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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포즈 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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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에 물을 미리 넣어두는 카페... 1. 얼음을 적게 넣어줌 한 카페에 갔는데 불편함, 불쾌감을 느꼈다. 1. 얼음을 적게 넣어줬다. 봄이 되자 기온이 많이 상승했다. 조금만 걸어도 땀이 촉촉하게 난다. 사람들이 많이 몰려올 거라 생각을 못했는지 얼음이 부족해 보였다. 제빙기는 텅 빈 채로 열려있었다. 남은 얼음이 얼마 없어서 적게 넣어준 듯했다. 그러나 따로 안내해주지는 않았다. 어물쩍 넘어간 것이다. 2. 컵에 물을 미리 넣어둠 1번보다 더 불편함을 느낀 것이 있었다. 2. 컵에 물을 미리 받아두고 거기다 에스프레소 or 티백을 넣어서 주는 것이었다. 아무리 바빠도 손님들이 다 보는 곳에 물을 받아서 대기시켜두다니... 음료에 대한 매너가 없다. 손님이 줄어들자 저 컵들은 방치되었다. 먼지가 많이 들어갔을 것 같다. 기본 아무리 바빠도..
컴포즈커피 가격, 매장마다 다르다 (1500원, 2500원) 컴포즈 커피 가격 논란 한때 컴포즈 커피 가격 논란이 있었습니다. 아메리카노를 컴포즈커피 매장에서 먹으면 2500원, 포장(Take Out)시 1,500원이기 때문인데요. 고객입장에서 왜 먹고 가면 1,000원을 더 내야하나? 이런 의문이 생길 수 있죠. 그러나 컴포즈 커피 관계자의 말을 빌리자면 매장 금액이 비싼 것이 아니라, 테이크 아웃 시 모든 음료가 1,000원 할인되는 것입니다. 고객 입장에서 혼란이 생길 수 있다는 점은 동의합니다만 2,500원도 비싼 가격은 아니죠. 매장 이용을 하고 싶으면 다른 커피 집을 가면 됩니다. 1500원에 파는 매장도 있음 그런데 컴포즈커피 매장마다 판매 가격이 다르다는 사실을 알고 계십니까? 일부 가맹점주의 경우 매장 이용에 대해 같은 가격을 적용하는 곳도 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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