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43) 썸네일형 리스트형 스타벅스 '에어로카노' 솔직 후기, 결론은 그냥 아메리카노가 낫다 에어로카노, 대체 뭔가? 스타벅스 코리아가 새롭게 내놓은 메뉴가 하나 있다. 이름은 에어로카노(Aeroccano). 전 세계 첫 출시라고 한다. '에어(Air)'와 '아메리카노(Americano)'를 합친 이름이다. 공식 설명에 따르면, 에스프레소 샷을 얼음과 함께 급속도로 에어레이팅하여 미세한 거품층을 형성함으로써 부드러운 목 넘김과 풍미를 극대화했다고 한다. 사측은 "기존 아메리카노의 깔끔함에 부드러운 크리미 레이어를 더했다"라고 소개한다. 비주얼도 꽤 신경을 쓴 티가 난다. 컵 위로 하얀 폼이 올라와 있어 일단 눈으로 보기에는 특별해 보인다. 항목내용정식 명칭에어로카노 (Aeroccano)베이스에스프레소 + 얼음을 함께 에어레이팅(공기 주입)가격대톨 사이즈 기준 4900원. 아이스 아메리카노보.. 스타벅스 푸딩 단종, 너무 아쉽다 (2025.10.20) 스타벅스 푸딩 단종2025년 10월 20일, 스타벅스에 갔다가 내가 즐겨 먹던 푸딩이 단종되었다는 소식을 들었다. 달콤한 밀크 푸딩을 쌉쌀한 잉글리시 브렉퍼스트 티와 함께 먹으면 참 맛있는데 아쉽다. 언젠가 다시 출시될 날이 올까? 그 맛이 그리울 것 같다. 왜 단종된 걸까? 나름 인기 있는 메뉴라고 생각했는데... 직원도 아쉬운 표정으로 안내를 해줬다. 나처럼 아쉬워하는 사람이 많을 것 같다. 부디 언젠가 다시 출시되었으면 좋겠다. [위스키 테이스팅 가이드] 시음 노트 작성법과 체계적인 위스키 시음 3단계 시음 노트 작성법과 체계적인 위스키 시음 3단계 위스키의 풍미를 정확히 파악하고 타인에게 설명하기 위해서는 색, 향, 맛과 같은 요소를 객관적으로 기록하는 과정이 필수적이다. 따라서 위스키를 시음하고 그 경험을 노트에 꾸준히 기록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다. 처음에는 모든 요소를 세밀하게 구분하기 어려울 수 있으나, 중요한 것은 주관적인 느낌이라도 솔직하게 기록하며 자신만의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는 것이다. 본 가이드는 위스키 시음에 입문하는 이들을 위해 체계적인 노트 작성법과 테이스팅 방법을 제시한다.1. 위스키 시음 노트의 기본 구성시음 노트는 정해진 양식은 없으나, 아래의 기본 항목을 포함하여 작성하면 위스키의 특징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1) 증류소 / 브랜드 / 기본 정보: 위스키를 생산.. 코블러, 서촌에 있는 고즈넉한 분위기의 클래식 바 서촌의 밤, 바 코블러(Cobbler) 방문기 서울의 심장부이면서도 고즈넉한 정취를 간직한 서촌, 그 구불구불한 골목길 깊숙한 곳에 칵테일과 위스키 애호가들의 발길을 끄는 아지트가 있다. 영화 '소공녀'의 배경으로도 알려지며 그 명성을 더한 바 '코블러(Cobbler)'는 한옥의 서정적인 외관 속에 클래식 바의 깊이를 품고 있는 공간이다. 연인과 함께 이곳을 찾아 명성 뒤에 숨겨진 코블러만의 철학과 매력을 경험해 보았다. 경복궁역 인근 사직동의 미로 같은 골목을 따라가다 보면, 불현듯 나타나는 코블러의 외관은 마치 다른 시대로 들어서는 관문과 같다. 문을 열고 들어서는 순간, 바텐더들의 정중한 인사가 공간을 채우는 잔잔한 음악과 어우러지며 안정감을 선사한다. 내부는 잘 관리된 목재 가구와 은은한 조명.. 아이스 카빙 연습, 글렌모렌지 시그넷(Glenmorangie Signet)시음 - 네번째 이야기 아이스 카빙 연습 손님이 위스키를 잔으로 시키면 니트잔, 글랜캐런잔에 주로 나간다. 얼음을 넣어서 온더락 잔에 드시는 분들이 종종 있는데, 거기에 들어가는 아이스 카빙 연습을 하고 있다. 해본 사람들은은 알겠지만 아이스 카빙... 쉽지 않다. 삐뚤삐뚤 각도도 안 맞고, 크기도 너무 크거나 작아서 매니저의 통과를 받는 것이 바늘구멍 통과하기와 같다. 나중에 연습해서 예쁘게 카빙된 얼음을 고객에게 서빙해보고 싶다. 글렌모렌지 시그넷(Glenmorangie Signet) 시음 글렌모렌지 시그넷, 도수 46도. 처음엔 커피 향 나고 중간엔 진한 다크초콜릿 맛남. 피니시는 오크통의 스파이시함 느껴짐. 도수 높아서 목 타는 느낌 있음. 크리미 한 질감이 혀를 묵직하게 누름. 몰트 로스팅해서 만든 독특한 .. 바텐더 인턴 시작하고 얼마 되지 않아서 코로나로 일주일 격리, 세 번째 이야기 코로나 자가격리, 일주일만의 출근 (2022. 3. 30. 0:55)28일 자정을 끝으로 자가격리가 끝났다. 침을 삼킬 때마다 아팠던 목과 코, 지팡이 없이 일어설 수 없을 정도의 등 통증도 거의 사라졌다. 주요 증상은 사라졌지만 일주일 동안 집에서 혼자 누워있었기에 체력이 많이 떨어졌다. (등통증 관련: https://draft.blogger.com/blog/post/edit/7249510966172518726/7235776751276947351) 출근하고 혼자서 오픈 준비를 하는데 몸이 무겁게 느껴졌다. 특히 척추와 등, 어깨를 누가 위에서 발로 누르는 느낌이랄까? 평소보다 동작이 느려졌다. 아직 컨디션이 별로다. 2~3일 정도 익숙해지면 다시 팔굽혀펴기와 턱걸이를 조금씩 늘려가며 할 생각이다. 바텐.. 건대 조양마트 발베니 40년 레어, 발베니 30년, 발베니 25년 레어메리지, 글렌피딕 34년 셰리캐스크 피니쉬 가격 건대 조양마트건대 조양마트를 들러서 술 구경을 했다. 이곳은 다양한 주류를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곳으로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다. 오늘은 특별히 건대 조양마트에서 판매 중인 프리미엄 위스키 제품을 구경했다. 쉽게 얘기하면 엄청 비싼 위스키다. 프리미엄 위스키 발베니 컬렉션 ● 발베니 40년 레어: 최소 40년 숙성된 발베니의 최고급 싱글몰트 위스키로, 제한된 수량만 생산. 깊고 복합적인 풍미와 부드러운 질감이 특징 / 가격: 12,500,000원... 무려 1천만 원이 넘는 위스키다. ● 발베니 30년: 30년 숙성된 고급 싱글몰트로, 균형 잡힌 맛과 풍부한 향이 인상적 / 가격: 5,500,000원 ● 발베니 25년 레어메리지: 다양한 캐스크에서 숙성된 위스키를 블렌딩한 특별 제품으로.. 바텐더 인턴 근무, 두 번째 이야기 접객, 2022. 3. 8. 10:15고객의 입장부터 퇴장까지 하나도 허투루 대하는 것이 없다. 자리에 앉자마자 따뜻한 물수건을 정성스레 펼쳐 드린다. 작은 칵테일 얼음 하나도 정교하게 깎아 쓴다. 손님들은 바 자리에 앉아 하나같이 만족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말한다. "분위기가 좋다. 서비스가 훌륭하다. 칵테일이 너무 맛있어서 한 잔 더 하고 싶다." 고객들은 다 알고 있다. 어떤 가게가 좋은 가게인지.서비스는 유령처럼, 2022. 3. 13. 3:38유령처럼 물을 한 잔 따라드리고 사라진다. 유령처럼 잔을 치우고 사라진다. 유령처럼 고객의 필요를 채워주고 사라진다.바에서는 글라스를 절대 손으로 건네주지 않는다. 누군가에게 전달할 일이 있다면 바 위에 올려서 전달한다. 글라스 중 고객의 입에 닿는 부분은.. 빽다방 신메뉴 '흰둥이도 반한 푸딩 밀크쉐이크' 솔직후기 빽다방 신메뉴: 흰둥이도 반한 푸딩 밀크쉐이크빽다방 신메뉴 '흰둥이도 반한 푸딩 밀크쉐이크' 리뷰다. 가격: 4,500원빽다방의 가성비 이미지와는 다소 거리가 있는 높은 가격대다. 푸딩이 아쉽다[맛 평가] 1) 밀크쉐이크 베이스 - 기본적인 밀크쉐이크의 달콤하고 부드러운 맛은 유지 - 밀크쉐이크 자체의 완성도는 준수 2) 푸딩 토핑- 가장 큰 실망 포인트 - 식감이 묵 젤리와 유사해 푸딩 특유의 부드러움이 부족 - 상업적으로 대량 생산된 듯한 느낌이 강함 - 메뉴명의 핵심 요소인 만큼 퀄리티가 아쉬움 [영상 후기]https://youtube.com/shorts/_rqC-IGIqLk?si=uK80a_fd7u4T_8O4 총평: 한 번은 먹을 만 함총평: ★★★☆☆ (3/5) 밀크쉐이크 자체는 무난하나 .. 라티튜드32, 우주 컨셉 바(Bar) 솔직 후기 2022년 1월 7일, 라티튜드32 방문잠실역 근처에 있는 멋진바를 찾아봤다. 라티튜드32가 유명하다는 소문을 들었다. 여자친구와 함께 '라티튜드32'를 방문했다. 잠실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32층에 있는 우주컨셉 Bar 이름에서 알 수 있듯 소피텔 32층에 위치하고 있다. 클래식바와 다르게 굉장히 모던한 느낌이 난다. 우주에 온 것처럼 펑키하고 일렉트로닉한 음악이 나온다. 라티튜드32에서 주류를 마시려면 일종의 자릿세를 내야 했다. 커버라고 부른다. 1인당 1만원이다. 서비스로 샴페인 2잔과 약간의 스낵을 준다. 샴페인은 드라이하면서 과일향이 많이 났다. 수요일 오후 5시에 방문을 했다. 해가지지 않아서 많이 밝았다. 야경을 기대하시는 분들은 6~7시 사이에 방문하면 좋을 것이다. 서비스.. 이전 1 2 3 4 5 다음